'2008 교육기본통계조사'
시간강사 연봉추정액(주당 9시간근무×30주×평균단가)은 999만 원
지난 80년대 대학의 규모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교수채용이 급작스레 크게 늘어났다. 대부분의 지방대학의 경우에는 석사학위만으로도 정규직교수가 될 수 있었다. 90년대 이후 국내외에서 생산된 박사급 전문인력의 교수직 진출은 이들 기성교수들의 자의적 평가에 따라 좌우되고 있다. 미국식의 공정한 평가제도가 아직도 미흡한 상황에서 형편없는 대우(시간강사들의 연평균소득은 400여만 원을 조금 상회한다)를 참고 견디는 비정규직 시간강사들의 "혹시나 이 대학에서 교수로 발탁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이들 기득권자들에게 볼모잡힌 경우가 허다하다.
우 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은 80%를 훌쩍 넘어섰다. 하지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고등교육 예산은 0.6%에 불과하다. OECD 회원국 평균인 1.3%만큼 예산을 증액시키려면 1년에 7조 원 정도가 든다. 이는 대학원생을 포함한 모든 고등교육기관 재학생 등록금 총액의 절반이 넘는 액수다.
참여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지 알기가 어렵네요.
16개 전문직·대학강사 정규직 전환없이 2년이상 고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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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간강사의 차별적 지위 개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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