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 행정 및 잡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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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제기
“관리중심” 학교운영 체제를 “교수학습중심” 학교운영체제로 전환하는데는 역부족이었다고 생각한다. 관리중심 학교운영체제에서는 그 논리적 귀결로 승진적격자 선발이 평가의 목표가 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교사들의 관심도 여기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말하면 학교운영체제를 교수학습중심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 즉 행정업무를 교사업무에서 분리하여 교사들이 수업과 학생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체제가 구축되지 않는 한, 어떠한 평가체제도 교사들의 수업과 학생지도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 신장을 유인해 내기는 어렵다.

 

 

잡무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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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대안 및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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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육청 안에 자체적으로 하달공문내용심사위원회를 설치하라. 거기서 교사들에게 공문을 내려보내기 전에 그 공문이 진정으로 교육에 도움이 되는 공문인지 내용을 심사하라. 그리고 연말에 하달공문접수감사위원회도 설치하라. 거기서 각급 학교로부터 받은 회신공문이 교사들을 얼마나 교육에 상관없이 괴롭혔는가, 얼마나 교육행정 편의위주의 공문이었는지 감사하라. 그리고 스스로 반성하라.
둘째,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 쓸데없는 공문을 계속 내려보내야 관리가 되겠거든 각급학교에 그런 쓸데없는 공문만 전문적으로 처리해주는 쓰레기공문처리담당 행정직원을 3명 이상 배치하라. 현재 배치된 2명의 교감 중에 한명은 교육과 생활지도를 전담하고 나머지 한명은 행정직원 3명을 데리고 행정만 전념하게 해서 교사들에게 행정부담을 주지 않도록 할 수 있다.

교육활동지원실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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