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비례대표
17대 총선 한나라당 '지역구 공천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뒤, '비례대표 공심위'에서 비례대표로 천거됨
18대 서울중구
당직제6정조위원장(교육,문화관광)
국회 문방위 한나라당 간사인 나경원 의원은 17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언론관계법 수정안을 배포했다. 수정안의 골자는 '사후 규제'로 방송사업자의 시청점유율 상한선 30%를 도입하겠다는 것.
나 의원은 "이것은 독일식의 제도다. 박근혜 전 대표가 말씀하신 여론 독과점 제한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며 “강력한 사전 규제에 이어 사후 규제를 통해 여론 독과점 우려를 불식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표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인만큼 더이상 수정하거나 야당과 협의하는 일 없이, 직권상정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수정안은 '박근혜 안'과 동일한 것도, 현재 독일에서 실시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박 전 대표의 안은 '매체합산 30% 이내'다. 매체합산이란 신문, 통신, 잡지, 인터넷 등의 언론사가 방송에 진출하려 할 때 그 영향력을 TV 기준으로 환산한 뒤, 이를 TV의 시청률과 더해 30%가 넘으면 불허하는 방식이다. 이것이 현재 독일에서 실시하고 있는 방식이다.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국민들 미디어법 잘몰라,여론조사 소용없어"
한나라당 보도자료, 2007-12-17
“BBK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하는 이 후보의 육성이 담긴 생생한 동영상이 등장했을 때 대변인으로서 무척 당혹스러웠을 텐데요. 아무리 말의 일부분만 떼어 편집했다 하더라도 “저는 요즘 한국에 돌아와서 인터넷 금융회사를 창립했습니다. 금년 1월에 BBK라는 투자자문회사를 설립하고…”라는 말은 의혹을 사기에 충분했지요.
“‘BBK를 설립했다’고만 했지 ‘내가 설립하였다’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특강 하루 전날 동아일보 인터뷰에선 ‘BBK 사장은 김경준이고, 김경준을 영입했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어요. 당선인을 옆에서 모셔 보면 자주 말씀이 꼬이는 걸 알 수 있어요. 주어와 술어가 안 맞는 편이에요. 평소 그분의 말의 뉘앙스와 문맥에 비춰 ‘(BBK를) 내가 설립했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신당과 언론이 딱 그 부분만 떼어내 보여주니 오해가 생긴 거예요. 이명박 당선인의 말을 듣다 보면 갑자기 주어가 사라질 때가 많아요. 주어를 빼고 말해 자신의 얘기처럼 들리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정말 국민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어요.”
‘부드러운 입’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이 털어놓은 대선 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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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nakw.net/
<일문일답>나경원 "수정안, 독일·영국보다 강력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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