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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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영리병원

 

 

 

영리병원과 당연지정제

 

 

신규 영리의료법인 설립과 비영리의료법인의 영리의료법인 전환 가능성

 

 

경제자유구역의 영리병원 추진

 

 

참여정부와 영리병원
  1. (나레이션)
  2.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에 대한 문제는 2005년 참여정부 때부터 거론됐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출범했고, 내국인 영리법인병원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가 시작됐다. 2년 동안 의료선진화위원회가 검토한 후, 내놓은 결과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시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문제가 거론됐던 이유는 무엇이며, 그러나 왜 추진하지 않았는지, 참여정부의 입장을 당시 복지부 장관이었던 유시민 전 장관을 만나 들어봤다 .

  3.  

  4. (유시민 답변)

  5. 참여정부때부터 영리병원 허용하려고 했다, 신자유주의가 시작됐다, 그렇게 도매금으로 이야기들하는데 진실을 이야기하면 이렇죠.

  6. 영리의료법인 허용을 검토해보라는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죠, 제 전임장관들에 대해서.

  7.  

  8. 전국단위로 영리병원 추진한 것은 왜?

  9.  

  10. 대통령이 영리법인을 왜 검토하라고 하셨을까 두 가지 이유 때문에.

  11. 첫 번째는 의료법인의 회계가 너무나 불투명하다. 이게 도대체 실제 기업처럼 움직이고 있는데, 완전히 약값부터 시작해서 병원의 회계에 이르기까지 전부 엉터리다 이게 첫번째 이유였구요.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데에는 영리의료법인을 도입하면 일반세법적용을 다 받기 때문에 투명해지지 않겠느냐.

  12.  

  13. 두 번째는 병원이 망할 때 보면, 완전히 속을 다 빼먹어가지고 완전히 파산상태를 만들어 놓은 다음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대도시에 있는 큰 병원들이 일시에 파산함으로써 간호사라던가 의사라던가 일반종업원들이 졸지에 실업자가 되고,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처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를 막아보자.

  14.  

  15. 왜 건강보험료를 인상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대신, 시장의 경쟁을 택했는지?

  16.  

  17. 보 험료하고 수가협상할때 보면, 가입자단체와 시민단체는 의사통일해서 이구동성으로 전부다 보험료 올리면 안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 대신에 국고보조를 늘리라고 하지요. 그건 일반회계예산으로 많이 넣어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사회보험기능이 약화되는 거죠, 공적보장기능이 강화되는거고.

  18. 그러면 정부위원들은 난색을 표명하지요. 안그래도 지금 성장률도 낮아지고 국가재정도 빚도 많고 안되는데 어디서 돈을 끌어와서 거기다 돈을 넣는냐. 그러면 담뱃값 올려서 끌어다 넣자. 그러면 가입자단체 시민단체는 또 반대하죠.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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