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영리병원 현실
태국의 영리병원 현실
- 지금까지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은 여행사 등을 통해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의 부자환자들을 끌어들여 상당한 수익
- 한국의 경우 이전까지는 의료기관이 여행사를 통해 이처럼 사실상의 영업을 하는 것을 불허
- 태국병원의 25%를 차지하는 영리병원의 다수는 호텔 수준의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국내는 물론 외국환자도 유치
- 국민 78%가 이용하는 국립병원은 오래 기다려야 하고 서비스 수준도 매우 낮아, 의료서비스의 심각한 양극화 현상
메모
7. 외국은 영리법인 병원이 도입되어 있는가?
▶ OECD, G20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만 영리법인병원이 없다. 외국의 영리법인병원은 공공병원이 책임지지 못하는 틈새시장에서 활성화되어 있다. 프랑스도 특화된 전문병원 위주로 운영이 되고 있고, 일본도 줄기세포와 같은 첨단 의학 분야에서 활성화 되어 있다. 즉, 영리법인병원은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보편화되어 있고, 이미 검증받은 제도인 것이다.
8. 태국은 인건비가 싸서 영리법인 병원이 성공했다?
▶ 태국이나 인도의 영리법인병원의 경우 저렴한 인건비로 할 수 있는 마사지·스파, 요가 등에 중점을 둔 휴양위주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송도에서 추진하려는 영리법인병원은 의료관광과 더불어 중증고액환자 위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특히, 국내 외국인환자의 평균진료비는 1,180만원인 반면, 태국의 경우 750$(약 75만원)로 국내의 6%에 불과하다. 따라서 단순히 인건비만을 비교하여 사업의 타당성을 예측하는 것은 억측에 지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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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10/23/2011 14:57 by 피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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